전남도 동부지역본부, 태풍 ‘링링’ 피해농가 일손 돕기 앞장서

순천 낙안면 고령 배 재배 농가 찾아 낙과 정리 도움 줘

작성일 : 2019-09-11 12:40 작성자 : 정경택 (knpjkt2000@hanmail.net)

전남도 동부지역 본부 직원 50여명이 낙안 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주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순천 낙안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박봉순 본부장과 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해면적 10ha의 낙과된 배를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일손을 지원 받은 배 재배 농가 안정호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부를 쓸 수 가 없어 하루 종일 고된 복구작업에 매달려 왔으나 도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낙과 피해 농가를 돕는 전남도 동부지역 본부 직원들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력한 바람으로 수확철 과수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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