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시장 등 격려 방문에 농가 웃음

지난 주말에 지나간 태풍 링링은 전남 순천지역에도 많은 생채기를 남겼다. 여러 기관 직원들이 앞장서 피해 농가를 찾아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순천시청 총무과 직원들도 순천시 인안동 소재 농촌을 찾아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봉사활동을 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훈훈한 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에 나선 순천시청 총무과 직원들
봉사활동에 나선 순천시청 총무과 직원들


봉사활동에 나선 순천시청 총무과 직원들
봉사활동에 나선 순천시청 총무과 직원들

농촌일손 돕기를 격려하는 허석 순천시장
농촌일손 돕기를 격려하는 허석 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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