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작성일 : 2019-03-22 16:21

클래스가 다른 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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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인간이 아니라 신이 조경한 듯 황홀한 정원들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객을 반긴다.
인간이 아니라 신이 조경한 듯 황홀한 정원들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객을 반긴다.

우리 조상들이 가꾸던 전통 정원을 비롯해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찰스쟁스가 디자인한 호수정원이 있는 테마정원, 11개국의 세계정원 등을 하나씩 감상하다 보면 그 웅장한 규모와 기발한 디자인, 영롱한 자태에 매료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넋 놓고 구경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이곳은 해마다 5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2015년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잡학사전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정원 내에 식당이 있으며, 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시는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 주를 심어 자연 그늘막을 만들었다.
20일 개장과 함께 순천만 정원과 순천문학관 구간(4.64㎞)을 오가는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도 운행을 시작한다.
정원을 충분히 둘러본 탐방객은 PRT를 타고 문학관으로 이동해 하차한 뒤 순천만 초입 무진교까지 1.2㎞ 거리를 갈대열차로 옮겨타 이동하면 된다.
 

전남 순천시 장명로 30(장천동) / 57956 순천시 관광안내 콜센터157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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