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3시간 만에 찾아 가족의 품으로

할머니 1분(89세)이21일 오후 3시경 실종되어 광양 경찰서에서 수색에 나섰다.

광양시 중마동 소재, 중마수협 부근에서 목격된 후로 행적이 없어 관계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가 경찰 수색끝에 무사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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