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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서 처음으로 개강한 귀농귀촌 길잡이교육 귀농귀촌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3시간 강의를 하고 왔다순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귀농귀촌 희망지역 및 마을 선택방법, 농가주택 및 신축 관련사항, 원주민들과의 화합과 텃세 예방법, 초심을 잃지않고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요령 등등 귀농귀촌인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고 지켜야할 사항 등을 경험치로 3시간 강의를 하였으며 교육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을만큼 호응도가 높아 제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다들 정착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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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한 마음을 채우려고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에 이천 백사마을로 향했습니다.이천 백사면은 구례 산동마을과 함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로 꼽히는 곳입니다.아직 봄이 일러 산수유는 노란 꽃망울을 가지끝에 머금고 있습니다.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에는 100년 이상된 고목을 포함한 1만7000여 그루의 산수유 나무에서피어난 노란 꽃물결이 봄이면 장관을 이룹니다.겨울을 떨치지 못하고 가지에 매달린 산수유열매의 붉은빛과 노란 꽃망울이 묘하게 어우러져 마음 속에는 이미 봄기운이 가득합니다.이번주 산수유축제가 시작하면 상춘객들의 발길이 산수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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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남도경제신문 지역본부장. 시민기자 모집공고전국 각 지역 곳곳의 생동감 있는 소식과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남도타임뉴스에 기고할 지역본부장.시민기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2024. 03.07NDK남도경제신문1.모집분야:전국 각 지역 지역본부장.시민기자2.모집인원: 각지역 00명3.지원자격각지역에 주소나 직장을 둔 만20세 이상인 자일반교양과 글쓰기,사진 촬영,삽화 등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는 자성실히 취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4.보수조건:활동비 없는 무보수 지역본부장.시민기자,5.임 기: 1년(연임 가능)6.제출서류: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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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5주년을 맞이했습니다.저는 3.1운동을 기리고그 의미를 돌아보고자 민족 대표 33인이 대한독립선언문을 발표한 역사적 광장인 3.1 독립 선언 광장을 다녀왔습니다.(종로구 인사동 5길 29 태화빌딩)태화빌딩 옆에는 삼일독립선언유적지 표지석과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등이 세워져 있어 역사적인 현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태화빌딩 광장에 세워진 돌기둥에는 기미독립선언서 첫 문장이 국한문, 한글, 영어로 새겨져 있고, 돌기둥부터 물길이 나있는데 물길 폭은 45cm로 조성되어 있는데 물길 폭 45cm의 의미는 광복된 1945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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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9일간 하루도 빠지지않고 저녁 약속이 잡혀있어 연속으로 고기를 먹었습니다.이런 일은 아마도 제 인생에서 처음이자 기록으로 남길만한 일입니다.오늘은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우소뜨락에서 웻 에이징으로 숙성한 맛있는 한우를 먹고왔습니다.(관약구 신림로 391 T02 883 2283)부위마다 숙성기간은 다르지만 평균 14~30일 가량을 숙성하면 풍미와 식감이 좋아지는데 이곳은 올때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오늘도 배는 부르지만 이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육회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후식으로 아삭하고 시원한 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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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202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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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모토중 하나가 풍성한 삶의 경험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다른 사람과 동일한 인생을 살더라도 그들이 미처 보지못한 일상 속에 묻어있는 티끌같은 감각을 느낄 수 있어야 삶도 풍성해진다.온갖 박물들과 버려지는 고물들을 모아 예술로 탄생시킨 정크아트 세계를 열어가는 걸리버여행기 카페를 방문했다.(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219)카페 초입에는 내가 좋아하는 올드카들과 버려진 농기계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따뜻한 난로가 놓여진 쇼파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커피를 앞에 두고 아들과 두런두런 많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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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2024.03.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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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오는 말은 담기지 못하고 흐를 수 있다.그러나 백마디의 말보다 시각과 청각 그리고 사물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그 어떤 교훈이나 훈계보다 효과가 클 때가 있다.아들의 직업전향으로 사흘간의 백수생활이 주어졌다며 식사 한 번 하자는 전갈이왔다.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까를 고민하다 양평에 있는 '기흥성 뮤지엄'을 방문하기로 했다.(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219)지상 3층의 기흥성 뮤지엄은 1.000점의 모형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모형 박물관이다.북한강이 흐르는 야외 전시장에는 고정수 작가의 상설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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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중학교 2년 선배님들 모임에 초대받아 모임장소인 인사동 고흥맛집으로 향했다.그곳에는 내가 가히 존경하는 소설가 이중섭.예인동 예술감독, 공상찬.고행선 김세영 선배님이 계셨다.자리를 잡고 철판위에서 지글거리며 고소한 냄새를 피우는 계란 후라이를 먹을 때쯤에 중학교 국어선생님이셨던김경 선생님이 자리에 합류하셨다.선생님의 근황을 여쭈어보니 교직을 그만둔 후에 소설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계신다한다.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셨다.오늘 이 모임에 오는 제자들에게 줄 선물로 자신의 책인 '푸른바다거북'을 준비해오셨다.채근담과 쌍벽을 이루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3.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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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담는 일에 여행만한게 없다.그러나 우리는 그걸 알면서도 시간과 돈을 핑계대고 쉽게 떠나지 못한다.그런분들을 위해 준비했다.지하철 3호선을 타고 안국역 2,3번 출구를 중심으로 고흥의 소리와 맛을 찾아나서보자.금강산도식후경이다.안국역 2번 출구에서 3분거리에 있는 도마 유즈라멘(종로구 북촌로 2길 14)으로 향했다.한옥을 개조한 음식점답게 천장은 석가래와 들보가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격벽을 없앤 자리에는 마치 싸롱처럼 아늑하고 고급진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펼쳐진다.혼밥을 할 수 있도록 개별 의자가 주방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놓여있다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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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5만8천747㎡를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 지하 5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아파트 1천 800여 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지난 2020년 11월 5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아, 일부 토지 소유자들의 반대에도 불구 추진위원회에서 2023년 12월 15일 조합설립 동의율 75%를 달성하고, 지난 2023년 2월 11일 서울시 신대방역세권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2024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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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템이나 인싸가 되는 '유명맛집'은 많지만 '유명한 맛'을 가진 음식점은 대한민국에서 이곳이 유일할 것 같다.을지로 3가역 8번 출구와 잇닿아있는 동경우동집이다.(서울 중구 충무로 48 1층)우동이라는 음식만 떠올려도 고향가는 길에 기차역에서 기차가 잠시 정차할 때 후르륵 한 그릇을 비워낸 그 때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그때 그 우동맛을 만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나 이곳 동경우동집에 가면 아련한 옛 추억과 함께 그 맛을 만나볼 수 있다.자그마치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동하나로 한우물을 파왔으니그 공력이 어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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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맛이 있을까?개인적으로 세상에 없는 맛이라는 평을 싫어한다.이 말이 주는 느낌이 너무 진부적이거니와구체적이고 디테일한 맛을 일반적 원리로 표현하는 귀납적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서 가급적 지양하고 있다.그런데 이 맛은 달리 표현할 길이없기에 불과하게 "세상에 없는 맛"으로 소개할까 한다.우리 국민과 국토를 지키는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있다면 우리 영혼을 지키는 커피사관학교가 있다.전국에서 커피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바로 고흥이다.햇살좋은 남도 끝자락에 봄이 오면커피나무에서는 향긋한 쟈스민향이 넘실거리며 코끝을 간지럽히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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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밝았습니다.새해가 되면 행운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의미로 떡국을 먹는 관습이 있습니다.하지만 쌀이 귀한 곳에서는 떡국을 만들어 먹기 어려워 어디서나 잘자라 쉽게 구할 수 있는 메밀로 국수를 만들어 먹으면서 '해 넘기기 국수'라고 부르며 떡국을 대신했습니다.메밀면은 가늘고 긴 모양처럼 장수하기를 바라는 기원과잘 끊어지는 특성 때문에 한 해의 어려웠던 일이나 나쁜 것을 뚝뚝 잘라 버린다는 의미를 갖고있습니다.떡국이나 메밀면을 먹는 행위가 그런 바람들을 이뤄지게 하는 건 아니지만 왠지 안 먹으면 까닭없이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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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지인들과 함께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2024년 갑진년(甲辰年) ‘용(龍)의 해’ 서울에서 연초 여행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특별한 장소인 고흥군 녹동항을 향해 달렸다.서울에서 똬리를 틀고 사는 지인들에게 지친 마음을 뚫어 줄 수 있는 힐링 장소로 고흥 녹동항을보여 주고 싶었다.고흥 녹동항은 제주도와 거문도 여객선이 운항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자연경관과 해양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풍부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이다.여행길에 동반한 지인들은 자가용으로 5시간쯤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4.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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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에서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제시, '이익이 보이면, 의로움을 잊었다'는 뜻이다. 반대로 해석하면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내세웠던 한국에서는 견리사의 반대인 견리망의가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는 의미이다.우리 사회에 인간중심의 공동체 정신이 줄어들고, 편협한 이기심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평이다. 내년은 올해보다 유난히 혼란스러움이 높아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모든 위기에는 기회가 있고,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결국 불확실성에서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3.12.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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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총선을 겨냥하여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한다는 이슈를 던지면서 정치권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여권이 제기한 김포 서울 편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제안이며 지역소멸의 가속화를 부채질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의 다극화는 국가발전의 핵심과제이고, 대한민국은 수도권의 과밀화와 지방의 과소화라는 오랜 숙제를 안고 있다. 현재 경기도의 경우 경기남/북의 분구를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국민의 힘은 김포시 서울편입이라는 이슈를 던져 경기도의 표심을 자극하여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술책을 부
사설/칼럼
박강호 취재국장
2023.1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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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현재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제공제혜택 등을 제공받는 제도입니다.*고향사랑 기부제가 실시된 이유는?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을 겪고 있는 농어촌의 재정자립을 돕고자 만든 법안으로 기부에 쓰인 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에 쓰여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지방재정의 확충과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입법 절차를 거쳐서 2023년부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3.02.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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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계속되는 코로나-19,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물가 상승 등 악재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미디어에 의해 그 위기 의식은 최고조에 달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이 번 한가위 명절에도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 위로가 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최근 3년 전국 연 평균 화재는 3만 8천 건 중 주택화재는 1만 5백여건으로 약 1/4 정도지만, 다른 화재에 비해 사망자 비중은 2.6배에 달합니다. 발생 시
사설/칼럼
이재진 취재본부장
2022.09.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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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전례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와 행사 제한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도 일상 회복은 더디게만 느껴져 따스한 기온과는 달리 마음이 움츠러든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가 안보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사태를 타산지석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씀을 교훈으로 삼아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2010년 봄에,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2.03.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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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병 중 생리불순, 즉 비정상 월경은 매우 흔한 증상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무배란성 희발월경, 무월경을 보이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약 50%, 높게는 70% 정도가 비만과 연관되어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함으로써 증상 발현과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난소는 여성의 자궁 양쪽에 위치한 생식기관으로, 크기는 약 5×3×3㎝ 정도이며 난포를 성숙시켜 난자를 생성해 여성호르몬을 분비, 2차성징 발달에 기여한다. 배란이란 약 28일인
사설/칼럼
윤진성 기자
2022.03.12 07:30